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니버설 픽처스 (문단 편집) === 2015년 이전 === 창립 100주년을 맞은 만큼 유명한 걸작들이 많이 배출되었다. 〈[[서부 전선 이상 없다]]〉, 〈[[죠스 시리즈|죠스]]〉, 〈[[킹콩]]〉, 〈[[E.T.]]〉, 〈[[쥬라기 공원 시리즈|쥬라기 공원]]〉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. 그러나 [[2000년대]] 들어 [[월트 디즈니 컴퍼니|디즈니]]나 [[워너 브라더스]] 등에 점유율과 작품과 콘텐츠의 질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, 과거의 영광에 비해 빅 히트작의 수가 많지 않다. 일례로 전 세계에서 [[십억 달러 돌파 영화|10억 달러 이상을 번 영화들]]을 일컫는 일명 '10억 달러 클럽'에 가입한 유니버설 작품은 3D로 재개봉해 간신히 10억 달러의 고지를 넘은 쥬라기 공원밖에 없을 정도였다. 일례로 1억 7천만 달러 이상을 들이고도 작품성에 대해서는 평이 갈린 [[케빈 코스트너]]의 〈[[워터월드]]〉는 당시 제작비 1억 7,500만 달러에 손익분기점 3억 5,000만 달러로 물가를 고려했을 때 현재의 블록버스터 제작비를 상회하는 엄청난 금액을 투입하였으나 총 수익금 2억 6,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을 극장에선 못 넘었다가 극장 이외 수익 창구들에서 얻은 추가 수익으로 손익분기점은 맞춘 반면, 2억 달러 이상을 들인 〈[[배틀쉽]]〉 및 제작비가 2억 달러가 아닌데 왠지 2억 달러 대작이란 호칭이 붙은 47 로닌 미국판은 그야말로 '''대 실패'''. 물론 〈[[분노의 질주]]〉나 〈[[본 아이덴티티]]〉를 비롯한 [[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|제이슨 본 시리즈]]는 나름대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. 주로 [[앨프리드 히치콕]]과 [[스티븐 스필버그]]의 영화[* 유니버설 픽처스의 일대기에 있어서 그의 위상은 상당히 높다. 이 영화사 대부분의 히트작을 그가 만들어냈기 때문. 유니버설의 콘텐츠 사용료를 비롯한 일부 로열티도 그에게 지급된다.]들이 많았고, [[1990년대]]부터는 [[영국]] 워킹타이틀 제작사에서 만든 영화들도 배급되고 있다.[* 〈[[러브 액츄얼리]]〉나 〈[[오만과 편견]]〉, 〈[[노팅 힐]]〉, 〈[[레미제라블(영화)|레미제라블]]〉과 같은 영화들.]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도 히트작 등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특히 [[2013년]] 〈[[분노의 질주]]〉와, 〈[[슈퍼배드|슈퍼배드 2]]〉가 각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다시금 전성기를 준비하는 중. 한국에서도 〈[[레미제라블(영화)|레 미제라블]]〉 등이 [[2012년]] 연말 시즌에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.[* 2012년 연말 600만명 동원, 연말 흥행 1위, 연초까지 하면 3위 기록] 물론 최근에는 성공작도 많이 냈지만, 그만큼 망한 작품이 연달아 나오기도 해서 큰 차이는 없다. 이러한 결과로 2013년 기준 13.3%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해 위상을 크게 올리는 데 성공하긴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